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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인스와친구들', 이색 키즈카페로 주목



어린이 실내 체험형 복합문화 사업을 주도하는 '인스와친구들'(인스앤슬라임)이 이색적인 키즈카페로 부상하고 있다.

'인스와친구들'은 인쇄소 스티커로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는 수집 문화를 선도하고 데코덴과 같은 폰케이스꾸미기 콘텐츠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KC어린이 완구 인증을 통한 안전한 슬라임 만들기를 주력으로 판매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인스와친구들'의 대표적인 아이템은 체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슬라임 만들기로 아이들의 다양한 취향에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하며 어린이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상승에 효과적인 놀이문화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러한 아이들의 체험놀이 제품들은 KC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여 타인의 손을 타지 않는 놀이를 찾는 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으며 맘카페에서도 인기다.

특히 최근 오픈한 대형매장 제주도남점은 '인스와친구들'과 '블럭팡'이 함께 운영되는 샵앤샵으로 오픈,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와친구들'의 매장 운영 권장 영업시간은 13시부터 19시까지 약 7시간 이내의 짧은 편으로 오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잡혀 워라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여성 창업에 포커스를 맞춰 경력단절 여성을 응원한다는 후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스와친구들'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 컨텐츠를 옵션 형식으로 제공하며 가맹 점주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구조로 설계가 가능한 사업이다"며 "또 지역마다 아이들의 유행 편차를 최소화하며 다양한 컨텐츠로 유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매력이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각지 어린이들의 인입을 편리하게 구축했으며 주기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창업 비용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www.c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