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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국은 지금 이색카페 열풍...어린이 컨텐츠로 블루오션 겨냥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 '인스와친구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현 시대의 성공창업 키워드는 차별화 전략이다. 특색 없이 모두가 같은 창업아이템으로 시작을 한다면 서로 경쟁하다 어느 한쪽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과포화 창업 시장에서 블루오션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이색카페가 요즘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체험형 놀이를 제공하는 브랜드 '인스와친구들'(인스앤슬라임과 동일 브랜드, 이하 '인스와친구들')이다. 해당 브랜드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에서 운영하고 있어 특히 관심을 모은다.


우리나라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분야라고 하는 어린이 대상의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포화상태에 접어든 키즈카페와는 확연하게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스와친구들'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어린이 놀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3세 이상의 KC 어린이 제품 완구 인증을 받은 수백 여종의 파츠를 비롯해 모든 놀이 콘텐츠는 안정성이 입증됐으며 홍대 인스샵의 원조인 '워터멜론' 인쇄소스티커와 도무송 떡메 마테 랩핑지 등 다꾸용품 판매, '안전한 슬라임 체험세트'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아울러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일명 데코덴) 상품, 아이들만의 트렌드를 고려해 준비된 반려 식물키우기와 캔버스 액자 그림 그리기, 말랑말랑 파체리에 젤리가방 만들기 등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인스와친구들'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포화상태인 창업 시장에서 색다른 아이디어로 틈새를 공략, 독자적인 블루오션 영역을 개척한 것은 물론 저렴한 투자 비용으로 혼자 운영이 가능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전문가들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매장 운영 권장 영업시간은 오후 1시부터 약 7시간 이내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오전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이 가능해 주부창업 및 여자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최적화되어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또한 매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본 부모가 실제 가맹점 창업을 한 사례도 있으며 사회적으로 여성 차별, 경력 단절 여성 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인스와친구들'은 오히려 여성창업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스와친구들'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옵션 형식으로 제공하며 가맹점주의 의견을 반영하여 원하는 구조로 설계가 가능하다"며 "따라서 지역마다 아이들의 유행 편차를 최소화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유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매력이다"고 말했다.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인스와친구들'은 브랜드 런칭 이후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10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수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올해 초 '2019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제품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인스앤슬라임 및 인스와친구들 매장 정보와 가맹점 개설, 창업설명회 참석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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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