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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스와친구들', KC 인증 제품 사용으로 안전성 입증...슬라임 유해성과 무관



'액체괴물'이라 불리는 슬라임은 특유의 말랑말랑한 감촉때문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슬라임 전문카페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올해 제조된 슬라임 제품 148개를 조사한 결과, 무려 67%에 달하는 100개의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슬라임은 28개의 업체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특히 87개 슬라임에서는 안전기준치를 넘는 '붕소'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해물질이 검출된 100개 제품에 대해서는 리콜 명령이 들어갔다. 이러한 불량 슬라임은 문구, 완구점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인체에 무해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슬라임을 메인 콘텐츠로 제공하는 카페가 있다. 그곳은 바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체험형 놀이를 제공하는 브랜드 '인스와친구들'(인스앤슬라임과 동일 브랜드)이다. 


해당 브랜드는 인쇄소스티커로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는 수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가 하면 데코덴과 같은 폰케이스꾸미기 콘텐츠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KC 어린이 완구인증을 통한 안전한 슬라임 만들기를 주력으로 판매하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스와친구들'은 매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실제 가맹점 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으며 매장 권장 영업시간이 오후 1시부터 약 7시간 내외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오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창업으로도 최적화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스와친구들'은 다양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옵션 형식으로 제공하며 가맹 점주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구조로 설계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며 "따라서 지역마다 아이들의 유행 편차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유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매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런칭을 끝내고 경기 광주 본점부터 청주 남이점, 서울 신길점 등을 오픈했고 이후 경기 이천점, 경기 성남점, 용인 역북점 등 상반기 10호점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고 덧붙였다.


인스와친구들 창업비용 및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