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내 놀이 공간 '인스와친구들'이 여성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스와친구들은 어린이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쇄소스티커와 슬라임 등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매장이다. 3세 이상의 KC 어린이 제품 완구 인증을 받은 수백 여종의 파츠로 안전성을 입증하였고 준비되어 있는 모든 놀이 콘텐츠는 방문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기에 충분하다.
홍대 인스샵의 원조인 ‘워터멜론’ 인쇄소스티커와 도무송•떡메•마테•랩핑지 등 아이들의 수집문화를 자극하는 다꾸용품도 판매하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슬라임 체험세트’는 수백여 가지의 알록달록한 파츠와 색소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핸드폰 기종 별 준비된 젤리케이스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츠만을 골라 붙혀 만드는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일명 데코덴) 상품도 아이들과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아이들만의 트렌드를 고려해 준비된 반려 식물 키우기와 캔버스 액자 그림 그리기, 말랑말랑 젤리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는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사업 소재 외에도, 쉬운 운영 방식과, 어린이들로 구성되는 주 고객층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욱 선호되며 여자창업 아이템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매장의 특성상 영업시간이 13시부터 19시 정도로 짧은편이다. 따라서 오전 시간을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잡혀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자영업 매장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인스와친구들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 컨텐츠를 옵션 형식으로 제공하며 가맹 점주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구조로 설계가 가능한 사업이다”라며, “지속되는 경기 불황을 몸소 체험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그리고 창업시장에서 포화상태의 요식업보다는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블루오션의 혜택을 누리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업종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인스와 친구들을 운영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는 ‘2016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2017소비자만족지수1위’, ‘2018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2019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및혁신제품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 브랜드 ‘블럭팡’이 국내 130호점을 돌파했다. 그러한 운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인스와친구들’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아이템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인스와 친구들은 올해 초 브랜드 런칭 후 경기 광주 본점부터 청주 남이점ㆍ서울 신길점ㆍ전남 광양점ㆍ전남 여수점ㆍ경기 이천점ㆍ경기 성남점ㆍ용인 역북점ㆍ경기 의정부점ㆍ경기 다산신도시점까지 19년 상반기 1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에 있다.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내 놀이 공간 '인스와친구들'이 여성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스와친구들은 어린이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쇄소스티커와 슬라임 등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매장이다. 3세 이상의 KC 어린이 제품 완구 인증을 받은 수백 여종의 파츠로 안전성을 입증하였고 준비되어 있는 모든 놀이 콘텐츠는 방문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기에 충분하다.
홍대 인스샵의 원조인 ‘워터멜론’ 인쇄소스티커와 도무송•떡메•마테•랩핑지 등 아이들의 수집문화를 자극하는 다꾸용품도 판매하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슬라임 체험세트’는 수백여 가지의 알록달록한 파츠와 색소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핸드폰 기종 별 준비된 젤리케이스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츠만을 골라 붙혀 만드는 ‘나만의 폰케이스 꾸미기’(일명 데코덴) 상품도 아이들과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아이들만의 트렌드를 고려해 준비된 반려 식물 키우기와 캔버스 액자 그림 그리기, 말랑말랑 젤리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는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사업 소재 외에도, 쉬운 운영 방식과, 어린이들로 구성되는 주 고객층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욱 선호되며 여자창업 아이템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매장의 특성상 영업시간이 13시부터 19시 정도로 짧은편이다. 따라서 오전 시간을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잡혀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자영업 매장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인스와친구들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 컨텐츠를 옵션 형식으로 제공하며 가맹 점주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구조로 설계가 가능한 사업이다”라며, “지속되는 경기 불황을 몸소 체험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그리고 창업시장에서 포화상태의 요식업보다는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블루오션의 혜택을 누리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업종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인스와 친구들을 운영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는 ‘2016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2017소비자만족지수1위’, ‘2018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2019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및혁신제품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 브랜드 ‘블럭팡’이 국내 130호점을 돌파했다. 그러한 운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인스와친구들’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아이템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인스와 친구들은 올해 초 브랜드 런칭 후 경기 광주 본점부터 청주 남이점ㆍ서울 신길점ㆍ전남 광양점ㆍ전남 여수점ㆍ경기 이천점ㆍ경기 성남점ㆍ용인 역북점ㆍ경기 의정부점ㆍ경기 다산신도시점까지 19년 상반기 1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