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어느덧 후반부에 이르렀다. 기온이 내려가고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며 이에 따른 여가생활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들 대신, 실내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또한 최근 창업시장은 외식업이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채로운 업종이 등장하며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DIY슬라임카페 ‘인스앤슬라임’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시설로 우뚝서고 있다.
인스앤슬라임은 점성이 강한 점토 장난감인 슬라임을 정해진 시간 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형태의 DIY카페로, 원하는 컬러와 파츠 등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힘을 주는 만큼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촉감을 자극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정서발달과 손근육 발달 등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해당 카페는 KC인증을 받은 재료들만 갖추고 있어 안전성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슬라임은 이미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 각종 SNS상에서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힐링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어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바 있으며, 최근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슬라임카페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앤슬라임에서는 슬라임뿐만 아니라 인스, 판스, 떡메, 래핑, 마테, 도무송, 스티커북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아이템으로 직접 자신의 노트와 스티커북 등을 꾸밀 수 있어 개성있는 자기표현이 가능하다.
해당 카페는 인스샵의 대표주자인 워터멜론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워터멜론의 수 천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40만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 미니미니와 유자유자가 방문한 바 있다.
인스앤슬라임은 매월 새로운 종류의 슬라임을 입고해 클라우드, 지글리, 생크림 슬라임 등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인스앤슬라임은 이미 블럭팡과 플스빌을 통해 국내에 150여개의 지점을 운영한 더캠트의 신규 브랜드로, 오는 11월 24일 경기광주본점을 기점으로 청주점, 대구테크노점, 김포운양점, 충남지사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남정남 대표는 “창업시장에서 투자대비 안정된 수익률을 내고 싶다면 요즘 뜨는 창업을 탐색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인스앤슬라임은 타 업종에 비해 손쉬운 운영으로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와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보람 기자 rbs01@ctvkorea.com
11월도 어느덧 후반부에 이르렀다. 기온이 내려가고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며 이에 따른 여가생활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들 대신, 실내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또한 최근 창업시장은 외식업이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채로운 업종이 등장하며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DIY슬라임카페 ‘인스앤슬라임’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시설로 우뚝서고 있다.
인스앤슬라임은 점성이 강한 점토 장난감인 슬라임을 정해진 시간 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형태의 DIY카페로, 원하는 컬러와 파츠 등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힘을 주는 만큼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촉감을 자극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정서발달과 손근육 발달 등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해당 카페는 KC인증을 받은 재료들만 갖추고 있어 안전성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슬라임은 이미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 각종 SNS상에서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힐링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어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바 있으며, 최근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슬라임카페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앤슬라임에서는 슬라임뿐만 아니라 인스, 판스, 떡메, 래핑, 마테, 도무송, 스티커북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아이템으로 직접 자신의 노트와 스티커북 등을 꾸밀 수 있어 개성있는 자기표현이 가능하다.
해당 카페는 인스샵의 대표주자인 워터멜론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워터멜론의 수 천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40만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 미니미니와 유자유자가 방문한 바 있다.
인스앤슬라임은 매월 새로운 종류의 슬라임을 입고해 클라우드, 지글리, 생크림 슬라임 등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인스앤슬라임은 이미 블럭팡과 플스빌을 통해 국내에 150여개의 지점을 운영한 더캠트의 신규 브랜드로, 오는 11월 24일 경기광주본점을 기점으로 청주점, 대구테크노점, 김포운양점, 충남지사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남정남 대표는 “창업시장에서 투자대비 안정된 수익률을 내고 싶다면 요즘 뜨는 창업을 탐색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인스앤슬라임은 타 업종에 비해 손쉬운 운영으로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와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보람 기자 rbs01@ctvkorea.com